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후속대책으로 실시한 일산지구 3호선주변 기존 건축물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하여 일산지구 3호선주변 기존 건축물 203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한 후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관합동 특별점검 실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후속대책으로 실시한 일산지구 3호선주변 기존 건축물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하여 일산지구 3호선주변 기존 건축물 203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한 후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관합동 특별점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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