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004스포츠클럽(회장 김재원)에서 운영 중인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체력관리 전문 인력이 안좌면 안좌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414명의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으며, 청소년에게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