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 탄천면은 최근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울 노원구 상계8동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탄천면 주민자치회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상계8동 갈말근린공원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 판매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