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6/21/a025b1e9-04e9-4da2-bf1f-12e67d1877bf.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독거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문 간호사 및 보건지소·진료소 인력 32명을 가동해 오는 8월까지 독거 어르신 등 집중관리대상자에게 안부 전화 및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독거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문 간호사 및 보건지소·진료소 인력 32명을 가동해 오는 8월까지 독거 어르신 등 집중관리대상자에게 안부 전화 및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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