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만24세 미만의 청소년 부모와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월부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 1인당 2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