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24년 착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7호선 용마산역 인근 중랑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위치한 공공시설 부지에 2028년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702세대 공공주택 및 청소년수련관, 구민회관, 주민센터 등 복합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