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상습 체납차량 적발해 단속 사각지대 해소, 경각심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서울시 38세금징수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 4개 기관이 지난 4월 14일이 이어 6월 17일 21:00~23:00 강서구‧동작구 일대에서 2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야간 음주차량과 체납차량을 동시에 단속했다.

시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과 자동차세 체납 및 과태료 체납차량을 동시에 실시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