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매립지 첨단산업 유치 등 추가… 균형발전 필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6기 유정복 인천시장 재임 때 시행되다 민선7기 중단된 서구‧계양발전방안인 ‘북부종합발전계획’이 다시 추진된다.

19일 민선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 시장 당선인이 시장으로 재임 중인 2017년 하반기 서구 수도권매립지 주변과 계양구 아라뱃길 양쪽 개발제한구역 등이 상대적으로 난개발되거나 소외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부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