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보건소에서 의료취약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의사, 한의사, 방문간호사, 전문강사가 한팀을 이루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주민 대상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기초검사와 체조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