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근로자 89명에 사기진작 복지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미래형 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를 위한 간식 지원으로 일자리 현장 복지 향상에 나선다.

이번 간식 지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군산 관내 기업에 채용된 청년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근로자 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장기근속을 장려하고자 기획된 복지혜택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