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명소 탐방·농촌 체험 결합 … 전국 5개 지역서 운영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중단됐던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農)뚜레일’이 10일부터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개발해 2019년 5월에 출시한 농(農)뚜레일 상품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