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휠체어 장애인 등 대상 1회당 2000원, 1일 4회까지 이용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50대의 운행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신종우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개인택시 지부 및 법인택시 관계자, 택시기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바우처택시 출범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