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 실무자 대상… 자립지원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사례와 대응 등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통합 돌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을 살펴보고,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과 실천현장에서의 새로운 접근과 지원 사례 공유 등을 위해 ‘제1차 장애인 자립지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한 장애인 지역통합 정책 10년을 되돌아본다는 뜻에서 ‘3,650일의 변화와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복지재단 주관으로 21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며, 서울시복지재단TV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