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지난해 2월 시작 5천700여 시간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5773시간, 3511일, 618명.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지난 2월 코로나19 긴급돌봄,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시민 618명이 3511일간 5773시간의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