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 공간으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민선8기 농정비전으로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를 선포하고, 이를 구체화할 정책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학계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