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사업 활력 위한 연결망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일자리재단은 6월 16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조선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심성보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상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