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광주지방식약청과 합동 검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일본산 방사능 오염 식품 및 오염수 유출 논란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