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인문학으로 도시읽기’독서아카데미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벌거벗은 세계도시: 인문학으로 도시읽기’를 주제로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완주군 중앙도서관은 2014년부터 8회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