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까지 홍보‧계도 기간 운영, 6월 27일부터 집중단속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름 성수기 해양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항 사고예방과 해상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6월 27일부터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해‧육상 전방위 계도‧단속을 통하여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해양 안전의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