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실천의제 선정’등 청렴도 제고 위해‘민관’힘 모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올해 중점추진 실천의제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안정적 정착 노력’으로 선정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18년 구성‧운영된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등 공공부문 17개 기관과 시민단체, 경제, 언론, 직능단체 등 민간부문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협의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