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6곳 사업대상지 선정, 120ℓ 수거용기 480개 세척·소독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소형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소독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 잔여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억제 및 파리, 바퀴벌레 등과 같은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지저분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