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 17일 10∼12시...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 교육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한 외국인 시민실천단 양성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거주 외국인이 저탄소 녹색생활 방법을 배우고 생활속에서 이를 실천,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