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수) 재활용한 아이스팩 보성군 농가에 1천개 전달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젤타입 아이스팩을 재사용해 전남 보성군의 농가에 전달했다.

젤타입 아이스팩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성수지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다쓴 아이스팩을 매립할 경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분해돼 자연 생태계가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