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가맹점 선할인 더해 환급금 10%까지‘할인혜택 2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 위치한 점포 중 13곳을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일반음식점 9곳과 수산물·건어물, 건강보조식품, 미용실, 내의류 등 4곳으로, 관내 현재 총 38곳의 상생플러스 가맹점이 등록·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