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성복천에서 신정공원까지 함께 걸으며 쓰레기 줍는 행사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시민들이 성복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쓰담 용인 플로깅’으로 환경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1일 30여 명의 시민은 성복천을 시작으로 수지구청에서 정평천, 신정공원까지 6㎞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