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0일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새빛공원 자경저류지에서 빛가온유치원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줍다’와 ‘걷다(Walking)’의 합성어인 ‘줍킹’은 가벼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행동인 플로깅(plogging)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0일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새빛공원 자경저류지에서 빛가온유치원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줍다’와 ‘걷다(Walking)’의 합성어인 ‘줍킹’은 가벼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행동인 플로깅(plogging)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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