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 생산으로 기후도 살리고 경제도 살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 주도형 그린뉴딜 사업의 첫 번째 태양광발전소가 지난 8일 발전을 시작했다.

광명시 재활용품선별장에 위치한 472kW 태양광발전소 1~5호기는 광명시와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에이치에너지, 한국에너지공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작년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