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특수거래 분야인 방문판매업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방문판매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수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