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하여 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경로당에서 식사를 재개하고 있으며, 음식 조리종사자와 이용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