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의 재즈밴드‘프렐류드’와 경기소리꾼‘전영랑’이 함께 펼치는 '모던짜스' 공연이 개최된다.
소리꾼 전영랑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김덕수 사물놀이 한울림 연희단, 경기민요 정기공연‘나는 춘향이다’에서 춘향역을 맡는 등 국악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에 이어 최근 MBN '보이스퀸'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프렐류드는 고희안,최진배,리차드로,한웅원 네 명의 멋진 뮤지션으로 결성된 한국의 최정상급 재즈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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