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 노은3동은 노은3동 주민자치회가 6월 11일과 18일 안샘수변공원 일원에서 '반석천에 울리는 희망스위치 ON 202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캠핑을 테마로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