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 벼농사 대비 35.3% 노동력 절감 효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8일 남일면 마장리 일원에서 기존 벼 직파재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무논점파(직파) 재배기술 지도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뿌려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생육이 왕성하고 무논상태에서 파종해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