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200마리가 드넓은 대관령에서 초지 생활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연구소(강원도 평창)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 한우 암소 200마리를 8일 방목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200마리가 드넓은 대관령에서 초지 생활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연구소(강원도 평창)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 한우 암소 200마리를 8일 방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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