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3주간 장마‧태풍 대비 주민생활 밀착시설, 안전취약시설 대상 안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6월 2일부터 3주간 장마와 태풍을 대비해 주민생활 밀접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대상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유행 규모 감소세로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접시설을 ▲체육 ▲문화 ▲사회복지 ▲교육 ▲전통시장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