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작은도서관 3개소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우리동네 마을돌봄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돌봄 나눔터는 돌봄 활동을 위한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 부모교육 및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부모의 육아참여와 가족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