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와 한전KPS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8일 빛가람동 주민단체인 프롬(FROM)과 함께 빛가람 혁신도시 공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