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주관, 도내 13개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대상 실적 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이 전라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전라북도가 주관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S등급’을 받아 1억 원의 도비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