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희 선수, 제3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개인전 은메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청 양궁팀 선수들이 올해 들어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뽐내며 전국대회에서 잇단 입상의 쾌거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3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홍성군청 양궁팀의 박재희 선수(23)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