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민주주의 의식 함양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실천활동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이달부터 9월까지 구민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동작구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 속 민주주의‘를 테마로 ▲민주시민 아카데미 ▲동작민주시민 실천활동 ▲찾아가는 민주시민학교 ▲청소년과 지역주민과의 만남 총 4가지로 나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