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21.11.11.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인단체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 기준을 재무제무표상 손익계산서의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율 75% 이상인 기업에서 60% 이상 기업으로 낮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