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정의여자고등학교서 두 차례 교육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6월 15일, 6월 29일 2회에 걸쳐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내 보건 동아리 학생들의 체험형 연계 교육을 고민하는 학교 측과,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으로 유해물질(진통제 남용, 술, 담배, 유해의약품 등)에 대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고자 하는 도봉구보건소,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