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옛 단양 단성면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단양 이미지 구축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경관 개선사업이 매력 넘치는 단성의 낮과 밤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시 찾는 일상 회복의 영향으로 골목투어 명소인 단성 벽화마을이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올해 면은 로원 관리, 야간경관 조성,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