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명암저수지 일원 서비스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5월 6일부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 동반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인 명암저수지 일원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오는 6월 3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명암저수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기가급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