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활동 결의도 전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3일 은행동 으능정이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전광역시옥외광고물협회(회장 안병대) 임원과 회원사, 중구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인 없이 오래 방치된 간판 신고와 불법광고물 추방에 대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