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2년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6월 8일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을 초청해 도시재생 우수사업지 중 하나인 서구의 달성토성마을과 인동촌 백년마을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하고 사업추진의 활력을 제고할 목적으로 다양한 부류를 대상으로 우수한 도시재생 사업지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