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디지털 소비문화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기 부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대구시 7곳(총 466개 점포)이 선정됐다.

이는 사업을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사업대상지로 달서구·남구·북구·동구 지역의 6개 상권과 1개 단체(대한안경사협회) 등 7곳을 선정해 광역지자체로는 대구시가 최다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