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화랑마을 전시관 앞과 야외공연장서 정신건강 체험관·다채로운 콘서트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화랑마을 전시관 앞과 야외공연장에서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문화행사인 돗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음이 건강한 경주, 즐거운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돗자리 콘서트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