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멘토와의 만남... 진로탐색 기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촌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관심있는 전공분야 멘토와 만나서 자신의 진로를 직접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수요토크(秀要TALK:수요일에 하며, 빼어남을 바란다)’라는 학과멘토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촌고 출신들의 선배들이 직접 프로그램의 멘토로 교육봉사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공세계에 대한 안내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고 있기에 크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