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제조기업 20개 안팎…보급·효율성 향상 겨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및 효율성 향상을 돕는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생산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인 지능형 공장으로, 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4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