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찾아가는 권익구제 서비스다.